꿈 불꽃 축제?
MSP/Project_P 2008/11/24 19:43 |혹시 학교를 지나가다가 꿈 불꽃 축제 라는 글이 쓰여있는 포스터를 발견하셨나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위와 같은 문구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무슨 축제지? 어지서 불꽃 놀이라도 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꿈 불꽃 축제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꿈 불꽃 축제는?
꿈 불꽃 축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미래에 지구의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서 최신기술 트렌드를 강의하고, 마지막으로 지구촌의 모든 대학생과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이매진컵 세 가지를 한번에 넣은 대학생을 위한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는 DreamSpark Fastival 입니다. 영문으로 구글검색을 해 보시면 아마 해외에서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외국에서 하는 것과 비슷한 형식의 이벤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에또, 꿈 불꽃 축제라는 말은 DreamSpark Fastival 이라는 말을 그대로 우리나라말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작명 센스가 잘 들어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네요~ 뭐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쯤 하면 조금 아시는 분들은 '어 뭐야? 믹스온 클래스는 원래 하던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맞습니다. 이건 뭐 1+1 행사도 아니고 제가 봐도 믹스온 클래스를 꿈 불꽃 축제에 끼워놓은 느낌이 농후하네요. 뭐 하지만 두개를 따로 하든 하나에 넣고 우려먹든 꽁자 소프트웨어 제공받고 최신 기술 트렌드도 맛볼 수 있으니까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 더 우려먹기 위해서 꿈 불꽃 축제에 이매진 컵을 넣었습니다. 1+1+1이 되는건가 하하하하....-_-;;
DreamSpark 자유이용권?
지금부터 꿈 불꽃 축제에서 학생들에게 제공이 되는 DreamSpark 자유이용권(꿈불꽃 자유이용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꿈 불꽃 축제라고 거창하게 말을 해도 이분야에 대해서 왠만큼 알고 있는 분들은 이중 DreamSpark가 이번에 처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원래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동일한 이름의 행사입니다.) 뭐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야 이러한 것들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국제학생증이 아닌 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나라의 많은 학교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도 참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굳이 참여를 하고 싶다면 번거로운 방법으로 본인이 직접 ISIC 라는 국제학생증을 발급 받아야만 했죠.(사실 그렇게 번거로운 방법도 아니랍니다.;;)
귀차니즘에 아침밥도 챙겨먹지 않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이게 얼마나 번거로운 일입니까? 더구나 음지세계 몇번 뒤지면 원하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이렇게 귀찮게까지 해서 정식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실정에는 뭔가 조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비싼 소프트웨어 가격이나, 돈없는 대학생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해서 개념이 없다거나 하는 우리나라의 배경들은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불법복제를 애용하게 내몰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은 아니었을까 합니다.(당장에 글을 쓰고 있는 저만 해도 얼마전 까지는 불법복제 개발툴을 사용하고 있었으니까요-_-;:)
이런 번거로운 작업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발급이 번거로운(...) ISIC학생증 없이도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DreamSpark 자유이용권 이란 것이 나오지는 않았을까? 하는 것이 추측 가능합니다. :D
이것이 DreamSpark 자유이용권의 모습입니다. 그림속에서 인증번호가 지워져 있는데 저 부분에는 25자리 영문숫자 조합의 인증번호가 있습니다. 이 인증번호가 있어야지만 무료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자유이용권의 실제 크기는 명함 크기 정도 됩니다. 지갑에 쏙 집어넣고 다닐 수 있겠네요~ 사용방법은 위의 그림에서 처럼 자유이용권 카드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DreamSpark 자유이용권은 MixonClass를 이용하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래 보시는 것들은 DreamSpark 자유이용권으로 다운받으실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 입니다.
이중에서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dition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까 정가가 959,000원 이라고 되어있네요. 금액이 저러니 학생이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있겠죠? 이외에도 Expression Studio 2 같은경우는 음지 세계에서도 구하기가 조금 어려운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만 해도 충분히 꿈 불꽃 축제를 즐길만한 매리트가 있겠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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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 가상화의 개념말야..
데이터센터에 많이 쓴다고 했잖아..?
그럼.. 30%만 데이터들이 들어있는 서버들을.. 3대 합쳐.. 90%를 쓰면..
데이터들이 더 축적되면.. 한대씩 뿔린다는건가?? 2대로~ 3대로~?
저게..
서버를 2대 쓰면서.. 6대를 쓰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는거야?
그니깐.. 서버 3대가 각각 30%의 시스템 활용률로 일을 한다면.. 서버 3대 역할을 실제 서버 1대에 몰아놓고.. 시스템 활용률을 90%로 늘리는거?
근데 서버는 항상 30%의 일만 하나?? 때때로 40%의 일을 하는 경우는 없나.?^^;;
개념 잘 이해했네ㅋㅋㅋㅋ
내가 글을 쉽게 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처럼 2대를 쓰면서 6대를 쓰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거야~
돈도 아끼고 공간도 아끼고 자원도 아끼고~
그리고 네 말데로 활용율이 40%가 넘는 경우도 있을꺼야~
그 이상도 있을 꺼고~
여기서 말하는 30%는 평균 활용율을 의미하는거삼~ㅎ
대게 IT자원의 평균 활용율을 보면 20%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이거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DB가 네 연구분야(맞나?)니까 가상화 개념도 알아두면 좋겠다.ㅋㅋ
그런데 댓글을 왜 드림스파크에 달았니??ㅋㅋㅋㅋ
이거 왜 댓글이 여기달렸냐?-_- 난 분명 가상화에 달았었는데...
머지~_~